Feel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었던 맘 - 김소월 잊었던 맘 집을 떠나 먼 저곳에 외로이도 다니던 내 심사를.. 바람 불어 봄꽃이 필 때에는, 어찌타 그대는 또 왔는가. 저도 잊고 나니 저 모르던 그대 어찌하여 옛날의 꿈조차 함께 오는가. 쓸데도 없이 서럽게만 오고가는 맘. Photo By... Anna Halm-Schudel / photographer 詩 김소월 Ennio Morricone - C'Era Una Volta il West 더보기 이전 1 ··· 32 33 34 35 36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