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fe Horn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~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
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
나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있어 기타를치며 이 노래를 불러주었으면... 따뜻한 어깨에 기대어 함께 별을 바라 볼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... 얼마나 좋을까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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