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sel Adams - Siesta Lake.Yosemite National Park. California.1958
"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.
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.
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.
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,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,
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걸세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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