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Free & Speculate

욕심....




새는 나뭇가지에 앉을 때,
다리로 앉지만,
사람은 의자에 앉을 때
엉덩이로 앉습니다.

새는 발바닥의 욕심만큼,
사람은 엉덩이의 욕심만큼 말입니다
.